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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태권도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4/03/11 6:13 pm
 파일 |  태권도_세미나.jpg(57.27KB)  다운로드수: 404

3월 10일, 오후 2시, 국회 김장실, 박창식 의원 주최, 한국문화국제교류 운동본부 (ICKC)와 4개 태권도 단체 (세계태권도 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태권도 세미나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세미나 장소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160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고 국회, 육군 본부, 국방부, 교육, 문화 관계자들과 태권도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태권도의 새로운 비약을 위해 화합하고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었다.

김장실의원의 개회사와 박창식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의원, 신학용 의원,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김 종 문체부 제2차관 등 여러 분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은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아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위력을 과시했다.

'세계를 향한 태권도, 새로운 혁신을 통한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국내 태권도 활성화 방안', '태권도 세계화 비전과 전략'의 두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하였다. 첫 번째 발제자 허건식 소마연구소장은 도장활성화를 위한 도장인증제 실시, 태권도 수련층 확대를 위한 청소년·성인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일선지도자 능력 제고를 위한 재교육시스템 마련 및 태권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자 송종국 경희대 교수는 현재 태권도학과가 지나치게 경기 위주로 수업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태권도 정책·교육·산업·정신·문화·운동능력 등을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국립태권도연구소'와 융·복합 학문을 지향하는 '태권도전문대학원 대학'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엔 정한용 전 국회의원의 성인태권도 활성화, 한국태권도 연구소 손성도 박사의 도장 전문문지도자 양성, 체계적인 연구 시스템 및 지원에 대한 발언이 있었다. 특히 본회 박의근 재정위원장은 태권도 헌장 제정,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관련 문의, 태권도 헌장 제정을 건의했으며, 태권도 유관단체 연합 상설 기구인 소위원회를 만들어 지속적인 논의 및 정책 건의를 통해 태권도 발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길 제안하였다.

3시간 내내 자리를 지킨 박창식 의원의 마무리 발언으로 폐회하며, 세미나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2, 제3의 모임을 통해 앞으로 보다 구체적인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 태권도 세계화를 향한 실천적 발걸음을 딛기로 하였다.



태권도_세미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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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_세미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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