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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새소식 > ICKC 뉴스 > 한국어, 독일 최초로 의무 선택과목 되다

 제목 |  한국어 정규과목 지원 신청 37% 늘어 - 뉴욕, 뉴저지 공사립고교 지난 해 16곳서 22곳으로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3/10/28 12:46 pm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국어 정규과목 운영을 위해 한국정부에 재정지원을 신청한 공.사립학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뉴욕한국교육원이 발표한 뉴욕.뉴저지 일원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 신청 학교 현황에 따르면 올해 총 22개 학교가 재정지원을 신청해 지난해(16개교) 대비 37.5%가 증가했다.

특히 뉴저지주 리지필드의 한알고교 등 9개 공.사립학교가 올해 새롭게 재정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교육을 위해 재정지원을 받는 공.사립학교 수는 2010~2011학년도 13개교에서 매년 증가 추세다.

박희동 교육원장은 "신청한 22개교에 대한 재정지원이 모두 이루어질 경우엔 한국정부 지원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은 지난해 1870명에서 올해 254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 교육부 방침에 따라 뉴욕 일원 학교에 지원되는 예산 총액은 전년과 비슷한 16만1000달러로 신청한 22개교에 모두 지원이 이뤄지면 학교당 평균 7000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다소 줄어들게 된다.

한편 교육원 측은 올해 처음으로 뉴욕일원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에 현지 전문가의 참여를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회 김영덕 회장.이선근 사무총장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 권현주 박사와 박 교육원장 등으로 구성된 '뉴욕지역 한국어 채택 지원 사업 심사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지속적이면서 한국어 교육에 열의가 높은 학교에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교육원은 학교별 교육과정 검토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중순 학교별 지원 규모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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