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KC '한국문화교류 소식' 7호에 소개했던 영국 Corpus Chisti Catholic Primary School, Int'l Day 행사에서 한국어 학급 학생들이 그간 배운 한국어를 노래로 발표하였습니다.
외국 학생들이 부르고 발표하는 한국어를 감상하며 진정한 한글 세계화의 꿈을 꾸어 봅니다...
담당 교사인 이정순 선생님의 글을 인용하며 관련 자료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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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등학교에서 지난 9월부터 5학년 60명 두 학급이 일 주일에 40분씩 한국어를 외국어로 공부했습니다. 한국어가 교실환경에서만 사용되는 실정이라 어떻게 하면 오래 배운 한국어가 입말로 남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노래라는 도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자기 소개 하나 하는데도 기존 수업 방식을 택하면 쉽게 배워지지 않고 다음 시간에 가면 또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에게 노래는 늘 흥얼흥얼 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쓰고 싶은, 아니 가르치고 싶은 노랫말에 런던한국학교 음악 선생님께서 곡을 반주하시고 녹음을 해 주셔서 비교적 쉽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 주일에 한 번 20 주 정도의 수업 동안 많은 것을 배웠지만, 그 중 10 분 정도 이 학교의 International Day 에 첫무대를 장식한 공연을 했습니다.
링크1: https://docs.google.com/file/d/0B-nnRY7fpnDRUVE2QkFST2ZwQlU/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