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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뉴욕 할렘가에 부는 한국어 열풍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2/02/15 11:27 am
 파일 |  프렙스쿨1.jpg(25.57KB)  다운로드수: 632

KBS 2 프로그램 '세계는 지금' 에서는 '뉴욕 할렘가에 부는 한국어 열풍'이라는 제목으로 '데모크라시 프렙 스쿨(Democracy Prep School)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공립학교 교사였던 설립자 세쓰 앤드류 씨는 교사를 존경하는 마음 등 한국의 교육적 가치를 미국 교육에 도입하고 싶어 한국 교육 문화를 따른 학교를 설립하였다고 한다. 할렘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실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방편의 하나로 제 2 외국어로 '한국어'를 필수로 수강한다. 어려운 한국어를 배움으로써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설립자의 의도와 세계화 시대에 아시아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매우 재미있어 했으며 장래에 직업을 선택할 때도 유리할 것이라며 한국어 공부에 열심이다.

우리의 언어인 한국어가 미국 공립학교에서 모든 학생이 배우는 필수 언어가 되고, 그들에게 더욱 높은 자신감과 함께 희망과 꿈을 주는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는 소식은 매우 반갑고 의미있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프렙 스쿨 외에도 더 많은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라 생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는 지금 140회(2012년 1월 30일 KBS 2. 방영) 다시 보기 (www.­kbs.­co.­kr/­2tv/­sisa/­liveworldtoday/­vod/­1807261_38377.­html)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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