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ARCH  /  LOG IN  /  SIGN UP
ICKC 뉴스
 Home > 새소식 > ICKC 뉴스 > 미국 정규 초중고등학교 한국어교사 겨울 연수회

 제목 |  한국어반 팰팍고 - 뉴저지 최고 학군, 예산지원 학과목 선정 유력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2/01/01 4:42 pm

한국어반<팰팍고> 자체 운영…뉴저지 최초 학군, 예산지원 학과목 선정 유력

[뉴욕 중앙일보]
작년 필수과목 채택 이어 두번 째 결실
기사입력: 12.28.11 18:08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고교 한국어반이 2012~2013학년도부터 학군 자체 예산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팰팍 학군이 이를 확정하면 지난해 뉴저지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어 필수 과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학군이 직접 재정을 투입하는 주내 첫 한국어반이 된다.

학군 측에 따르면 최근 교육위원회는 한국어반을 학군 자체 운영 학과목에 포함시키는 안건을 논의한 결과, 찬성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크리스 정 교육위원은 “지난 1년6개월 동안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반을 외국어 필수 과목으로 신청, 교육 당국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예산 편성을 받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육 예산을 확보하려면 교육위 정기회의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조만간 이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안건이 통과되면 내년 가을학기부터 한국어반이 외부 지원 없이 정규 과목으로 유지될 수 있다. 예산 규모는 지난 2년과 비슷한 5만 달러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0~2011학년도부터 시작된 한국어반은 매년 한국 정부와 한인 커뮤니티으로부터 5만 달러를 지원 받았다. 현재 내년 1월에 합류하는 8학년을 포함해 110명(총 5개 학급)이 등록을 한 상태.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와 관련,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회의 한 관계자는 “이미 지난 가을 학군 측으로부터 ‘더 이상 외부 지원 없이 자체 예산으로 한국어반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추진회가 가장 바랐던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한국 정부의 운영금 지급도 일부 지속된다. 뉴욕한국교육원 이석 원장은 “팰팍고의 한국어반이 학군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더라도 한국 정부는 다른 한국어반 운영 학교와 같은 금액인 1만 달러를 운영지원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원에 따르면 2011~2012학년도 가을학기 현재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한국어반을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교는 모두 14곳이다. 이 중 한국어를 정규과목(외국어 필수과목)으로 채택한 학교는 팰팍고와 인근 리지필드고, 브롱스의 펠햄 랭귀지 앤 이노베이션고뿐이다.

강이종행·정승훈 기자 kyjh69@koreadaily.com
목록보기 

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검색결과수집거부
04175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1604호 (마포동, 한신오피스텔) TEL : +82-2-2285-1070 FAX : +82-2-2285-5070
Copyright © 2011 (사)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 hangyobon@gmail.com
Supported by ONT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