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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LA한국교육원 205호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어진흥재단 하반기 한국어 교사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한국어 지도법을 배우고 있다. 백종춘기자 |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문애리 박사)이 LA한국교육원(원장 금용한)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연수회에는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뉴욕 뉴저지 워싱턴 애리조나 미시간 텍사스 등 8개 주에서 6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효과적인 한국어 교수법과 교재사용법 ▶학교행정가 학부모 및 학생들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효과적인 한국 문화 행사를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통해 한국어 지도법을 집중적으로 배운다.
실제로 학교 수업과 한국문화 행사를 영상으로 보고 토의하는 한편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교사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29일에는 한국 미술사와 미주 한인 이민사를 배우기 위해 LACMA의 한국관과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방문하는 등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현장 답사도 나선다.
한국어진흥재단의 허윤아 사무국장은 "실제 한국어 반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8일 오후에는 가든스위트호텔에 '교사 감사의 밤'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자를위한코리안아카데미(KAFE)' 설립자 매리 오코 대표 폐강 위기를 겪은 태프트고교의 한국어반을 지도하고 있는 크리스 김 교사를 비롯해 15년이상 정규 초중고교에서 한국어 교사 또는 이중언어 교사로서 근속한 교사 11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장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