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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개수업 통해 한국어 교육 필요성 홍보", 풀러턴한국학교 오픈 하우스[LA중앙일보]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1/11/04 3:05 pm

    

"공개수업 통해 한국어 교육 필요성 홍보"

풀러턴한국학교 오픈 하우스

                                                                                                                                      [LA중앙일보]

남가주풀러턴한국학교(교장 소영선)가 이번 주말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서니힐스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오픈하우스는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공개수업과 학부모회(회장 전승희)가 학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하는 사랑의 바자회로 구성된다.

소 교장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르쳐줄 수 있는 한글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학교에 등록하는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라며 "부모들에게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매년 공개수업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한국학교는 풀러턴 지역은 물론 다이아몬드바 어바인 등의 한인학생을 비롯해 한국에 관심있는 타인종 학생들도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학교는 5~6세 유치부 및 프리스쿨반부터 초 중 고등학생으로 반을 나눠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추석 설날 등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에 맞춰 학생들이 한국 춤 노래 등의 발표회를 가져 학생들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사랑의 바자회에는 한국 농수산물과 유기농 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한다. 또한 파전 떡볶이 등 간단한 먹거리들도 준비된다.

전승희 회장은 "수업을 위한 교재 및 보조재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아 매년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모으고 있다"면서 "올해는 좋은 먹거리들도 많이 준비할 예정으로 자녀들을 위한 기금마련에도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미주 중앙일보(http://www.koreadaily.com)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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