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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리지필드 한국어반에 5만 5000불 지원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1/09/08 10:44 am

리지필드 한국어반에 5만 5000불 지원

정규과목채택추진위, 정부·민간 기금 전달…40명으로 첫 수업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위원회 김영덕 공동회장(가운데)과 뉴욕한국교육원 이석 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리지필드 로버트 잭 교육감(왼쪽 네 번째)과 한국어반의 성공을 기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위원회 김영덕 공동회장(가운데)과 뉴욕한국교육원 이석 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리지필드 로버트 잭 교육감(왼쪽 네 번째)과 한국어반의 성공을 기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6일 뉴저지주 리지필드 학군에서 두 번째 한국어 정규 수업이 시작된 가운데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위원회가 지원금을 전달했다.

추진위는 이날 리지필드 교육위원회에서 로버트 잭 교육감에게 5만5000달러를 기탁했다. 한국어를 필수 외국어 과목의 하나로 채택한 리지필드고는 학생 40명이 등록한 가운데 한국어 수업을 개강했다.

잭 교육감은 “한인뿐만 아니라 타민족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기회”라며 “커뮤니티의 후원 열기가 뜨거운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원금은 한국 정부가 3만 달러, 추진위가 나머지 2만5000달러를 조성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매칭펀드로 1만 달러를 기부한 글로벌한미재단(회장 강현석) 등 단체와 개인의 도움으로 지난 3일까지 6만5000달러를 모았다. 이 가운데 4만 달러는 팰리세이즈파크 학군에 2차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추진위 이선근 사무총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보다 기금 모금 캠페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따뜻한 관심을 보여 준 한인사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레오니아 등 다른 학군에서도 한국어반 개설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추진위는 한인 학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년의 파일럿 프로그램 기간이 끝난 뒤 수업이 유지되려면 학생 등록률이 높아야 된다는 설명이다.

이 총장은 “지난해보다 등록생이 4배 가까이 증가한 팰팍고처럼 관심이 높아지면 주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얻을 수 있다”며 “정규수업으로 인정받으며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http://www.koreadaily.com) 2011-09-06      

본 홈페이지 (ICKC 뉴스)  <미국에서 온 소식>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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