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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새소식 > ICKC 뉴스 > 한국문화 국제교류를 위한 외교와 재외동포의 역할 ... 2025년 정기총회 및 창립 14주년 기념 포럼 성료

 제목 |  우즈벡 대사관 주최 ‘Korea-Uzbekistan Cultural Exchange Exhibition’ 및 이석희 개인전 ‘여여(如如)하다’ 관람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25/03/16 4:18 pm
 파일 |  3월 문화탐방.jpg(549.23KB)  다운로드수: 2464
지난 3월 10일(월), 2025년 첫 문화탐방으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주최한 전시 및 이석희 정일세무법인 회장(전 국세청 차장)의 개인전을 관람했다.

ICKC 임원 및 많은 회원들이 인사동에 모인 뒤, 먼저 ‘한국-우즈베키스탄 문화교류 전시’(Korea-Uzbekistan Cutural Exchange Exhibition) 관람을 위해 한국미술관으로 이동했다.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열린 본 전시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외교수립 33주년을 기념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과 국민들의 실생활을 보여주는 실감나는 사진들과 회화들이 ICKC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ICKC 회원들의 전시회 방문에 맞춰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신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내외도 특별히 함께 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다방면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온 김용구 ICKC 고문 및 박의근 ICKC 재정위원장을 비롯해 방문한 모든 ICKC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앞으로도 서로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국세청 전 차관을 역임한 이석희 정일세무법인 회장의 개인전 ‘여여하다’ 관람을 위해 인사동 백악미술관으로 이동했다. 호정(浩亭) 이석희 선생의 팔순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담백한 화풍에 짧은 글을 곁들여 조선시대 문인화를 연상시키는 수묵화 120여 점을 비롯해 시집, 사진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었다. 특별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그림 실력과 심금을 울리는 글이 특별히 인상적인 전시였다. 이 전시까지 동행한 압두살로모프 대사를 비롯해 ICKC 모든 회원들이 이석희 선생의 작품 설명을 흥미롭게 들으며 즐겁게 관람했다.

두 전시를 관람하고 나서 인근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먹으며 2025년에도 많이 모이고 자주 교류하며 뜻 깊은 ICKC 활동을 이어 나가자고 서로 격려하며 친목을 다진 후 해산했다.


3월 문화탐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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