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월) 딘스라켄 레딩겐하임 홀(Ledigenheim, Stollenstr. 1, 46537 Dinslaken)에서 딘스라켄 아리랑파크문화교류센터 건립추진을 기념하는 공연이 재독동포 및 독일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 2015’ 에서 공연을 마친 이병욱 교수와 어울사랑 전통예술단원, 재독 성악가 이상 등이 우리 음악과 춤, 독일 가곡을 공연하였다. 또한 파독근로자에게 바치는 송시, "땅 속에 뜨는 별" 낭송과 노래가 이어지며 공연장이 숙연해 지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진도아리랑과 우리의 소원의 통일을 함께 부르며 조국의 발전과 통일에 대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번 공연은 ICKC 박의근 재정위원장 및 회원과 어울사랑팀이 함께 구성된 문화탐방팀이 밀라노엑스포 참가에 이어 함보른 공회당, 딘스라켄 시와 로벡광산을 둘러봄으로써 우리문화 전파와 잊혀져 가는 과거를 오늘에 되살려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아리랑파크 건립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