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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남철 신임이사장 취임사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5/04/12 12:09 pm
 파일 |  조남철이사장.JPG(4.08MB)  다운로드수: 415
존경하는 한국문화 국제 교류 운동 본부(ICKC) 회원 여러분!
그리고 지난 시간 ICKC를 위해 헌신하신 박갑수 전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님과 감사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

새롭게 ICKC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된 조남철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뜨겁고 고마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3월 30일 있었던 ICKC 총회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점에 대해 고마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후 저는 우리 ICKC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ICKC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 박갑수 전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 어른들께서 닦아 놓은 길을 더욱 탄탄하게 닦을 것이며, 그 길을 통해 우리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걸어 온 길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한글과 태권도의 보급을 통해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 깊은 일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의 신생 독립국 중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과를 뛰어넘는 성과는 단언컨대 없습니다. 광복 70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적인 산업화와 정치적인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거의 유일한 나라인 것입니다. 70년 전, 남의 나라의 원조에 나라의 모든 운명을 내맡겼던 신생 독립국 대한민국은 6.25라는 전쟁의 참혹한 폐허 속에서도 그를 딛고 일어나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국가의 격이 달라졌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민족의 위대한 성취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70년의 여정에 우리는 선조들의 희생과 땀, 열정과 헌신을 두 눈으로 분명히 보아 왔습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뜨거운 조국애, 월남 참전 용사들의 목숨을 건 헌신, 뜨거운 중동의 사막을 누빈 건설현장 영웅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맙기 그지없는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열정과 조국애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ICKC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그들을 널리 알리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문화와 함께 지난 시간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독일 딘스라켄 시에 아리랑 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아리랑 파크 추진위원회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박갑수 전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님과 감사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


광복 70주년을 맞는 2015년은 우리 모두에게 뜻 깊은 해입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우리 ICKC도 한 걸음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여러분 앞에 엄숙하게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그를 위한 회원 여러분들과 임원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 엄중한 질책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그 영광스러운 길에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4월

(사)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이사장 조 남 철 드립니다.


조남철이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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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철이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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